임플란트 주변 출혈, 뼈 손실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까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나도 출혈만으로 염증이 잇몸에 머물렀는지 뼈까지 진행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점막염과 주위염의 차이, 진료에서 확인하는 검사를 설명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나더라도 출혈만으로 염증이 잇몸에 국한됐는지 지지 뼈까지 영향을 미쳤는지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지만 뼈 손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며, 지지 뼈의 손실이 동반된 상태는 임플란트 주위염입니다.
구분에는 잇몸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출혈이 알려주는 것과 알려주지 않는 것
점막염에서도 잇몸이 붉어지고 붓거나 칫솔질할 때 피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혈은 주변 조직에 염증이 있는지 살피는 단서지만, 염증의 범위를 확정하는 표시는 아닙니다.
뼈 변화가 동반됐는지 확인해야 두 상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 확인하는 두 가지
탐침 검사는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출혈과 잇몸주머니 깊이를 살피는 데 쓰입니다.
여기에 방사선 사진에서 보이는 뼈 높이를 기준 사진과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즉, 출혈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잇몸의 검사 결과와 영상의 뼈 상태를 함께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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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를 확인할 때는 염증이 연조직에 머물렀는지, 뼈 손실도 확인됐는지 구분해 설명을 듣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가 나면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점막염에서도 출혈이 생길 수 있어 피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뼈 손실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탐침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방사선 사진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뼈의 높이를 살피고, 기준 사진과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뼈 손실 여부가 점막염과 주위염을 구분하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