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중 통증이 줄어도 잇몸 뾰루지가 반복되면 확인이 필요한 이유
근관치료 중 통증이 줄었다고 감염이 해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잇몸 뾰루지가 반복될 때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원인 치아와 치아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근관치료 중 통증이 줄었다고 감염까지 해결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잇몸에 뾰루지처럼 솟은 것이 생겼다 사라지는 변화도 치아 뿌리 끝 염증과 관련된 통로일 수 있으므로, 반복된다면 치과에서 원인 치아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증 변화만으로 치료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통증은 치수 손상 뒤 줄어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픔이 가라앉았다는 사실만으로 치아 내부의 감염 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잠잠해진 것과 감염 원인이 해소된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잇몸에 반복해서 나타나는 뾰루지는 치아 뿌리 끝의 염증이 잇몸 쪽으로 배출되는 통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모양만으로 감염 여부나 문제를 일으킨 치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진료에서 살펴볼 수 있는 부분
치과에서는 구강 내 검사를 통해 근관 감염의 원인을 찾고, 방사선 검사로 치아 내부와 근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파노라마 사진, 치근단 엑스선 사진, 치과용 CT 등을 근관치료 관련 방사선 검사로 안내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줄었더라도 잇몸 뾰루지가 되풀이된다면 증상만으로 치료가 끝났다고 판단하기보다 진료 과정에서 변화를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원인과 치료 필요성이 검토됩니다.
관련 사이트: 일산치과
자주 묻는 질문
통증이 사라지면 감염도 없어진 것인가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치수 손상 뒤 통증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통증 변화만으로 감염 상태를 판단하지 않고 치과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잇몸 뾰루지가 생겼다 사라지면 원인 치아를 알 수 있나요?
뾰루지는 치아 뿌리 끝 염증이 배출되는 통로일 수 있지만, 그 모습만으로 원인 치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구강 내 검사와 필요에 따른 방사선 검사로 원인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