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출 장애 치아, 저절로 나올지 치료할지는 무엇으로 판단할까?
국소적인 맹출 방해 원인을 해결한 뒤 치아의 맹출력이 충분하면 스스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 고려하는 치료와 위치에 따른 예후를 살펴봅니다.
국소적인 맹출 방해 원인이 해결되고 치아의 맹출력이 충분하다면, 별도 치료 없이 치아가 스스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방해 요인을 없앴다는 것만으로 맹출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자발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치아의 위치와 상태를 고려해 다른 치료를 검토합니다.
먼저 살펴보는 것은 원인과 맹출 경과
치아가 나오는 길을 막던 국소 원인이 제거된 뒤에는 일정 기간 경과를 관찰하며 자발 맹출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조건은 맹출력이 충분한지입니다.
따라서 원인을 제거한 뒤에도 치아가 계속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 다음 치료를 단정하기보다 치아의 위치와 맹출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치아 싹이 정상 위치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위치가 맹출 가능성을 판단할 때 고려되는 이유입니다.
치아가 스스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외과적 노출술이나 교정적 견인, 자가 치아 이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들을 시행해도 맹출하지 않으면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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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선택은 한 가지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맹출 장애의 치료는 발생 원인, 치아의 발육 정도와 위치, 맹출 경로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국소 원인을 해결한 뒤 자발 맹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와, 추가 치료를 검토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원인을 없애면 반드시 나온다’거나 ‘매복된 치아는 곧바로 발치해야 한다’고 일률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맹출을 방해한 원인을 없애면 치아는 반드시 스스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원인이 해결되고 맹출력이 충분할 때 자발 맹출이 가능하지만, 모든 경우에 저절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맹출 여부를 살핀 뒤 필요하면 다른 치료를 고려합니다.
스스로 나오지 않으면 어떤 치료를 고려하나요?
외과적 노출술, 교정적 견인, 자가 치아 이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치아 싹이 정상 위치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에도 맹출하지 않으면 발치를 고려합니다.